우리 연아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SP 5위(59.85) + Free 1위(123.38) = 합계 3위 (183.23) 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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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럽선수들에게 눈에보이는 후한 점수를 주고, 연아에게 너무 가혹한 점수를 줬다.


특히 프리에서 트리플악셀을 시도조차 못하고 넘어진 아사다 마오의 TES(기술점수)가  트리플러츠를 싱글처리한 실수밖에 없는 연아와 겨우 3점도 안되는 차이가 났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트리플악셀 시도 때 넘어져서 미끄러진 것 때문에 5~10초동안 연기조차 못했는데, PCS(표현점수)가 1위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카로(캐롤리나)는 점프 때마다 손을 빙판에 짚는 등 클린 점프가 별로 없었고, 뭔가 어색하고 딱딱 끊어진 연기 등을 볼때 높은 점수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


유럽심판의 텃세와 잽머니의 일본에게 후한 점수를 줄 것이라는 것은 익히 예견되었지만,

너무 눈에 보이는 편파판정은 심했다. 마치 편파판정으로 얼룩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을 다시 보는 듯한 기분.
프로토콜이 나오면 상세히 따져봐야겠지만, 아마 두고두고 문제가 될 듯 하다.


어쨌든 부상으로 아픈 가운데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준 연아가 자랑스러울 뿐이고,

수고했어~ ^^*

내가 보기에는 연아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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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사다 마오 (일본)
2위 캐롤리나 코스트너 (이탈리아)
3위 김연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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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yMyLove